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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 하루 30건 꼴”… 소방청, 각별 주의 당부
절반 이상 주말에 집중, 3~4월 구조처리 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 높아
박준호 기자   |   2024.02.29 [19:48]

▲ 지난 21일 인천 소래산에서 소방대원이 발목을 다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 FPN


[FPN 박준호 기자] = 봄철을 앞두고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자 소방청(청장 남화영)이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23년) 산악사고로 인한 구조활동(처리) 건수는 총 3만3236건이다. 인명피해는 사망 361, 부상 6634명이다. 특히 사고(50.3%)와 인명피해(55.4%)는 주말에 많이 발생했다.

 

또 3~4월과 10월이 다른 기간보다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 봄꽃과 단풍 등 자연경관을 감상하느라 부상 비율이 높았다는 게 소방청 분석이다.

 

소방청은 산악사고 예방으로 ▲지정된 등산로 이용 ▲낙엽과 돌 등 최대한 밟지 않기 ▲절벽이나 협곡 지날 땐 낙석 유의 ▲등산화 착용, 아이젠 등 안전장비 구비 ▲보온용품 지참 ▲최소 2명 이상 동행 ▲산악위치표지판ㆍ국가 지정번호 확인 등을 강조했다.

 

김학근 구조과장은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 119구급함을 이용해 외상 처치를 할 수 있다”며 “위급한 상황일 경우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 신고 시 산악위치표지판과 국가지정번호를 확인해 알려주면 정확한 사고 지점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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