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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방공무원 수당 현실화하고 국립묘지 안장 자격 확대”
‘제복공무원 처우ㆍ근무환경 개선’ 공약 발표, 정부 주도 단체보험 도입
최누리 기자   |   2024.02.29 [09:56]

[FPN 최누리 기자] = 국민의힘이 소방공무원의 각종 수당을 현실화하고 국립묘지 안장 자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의 ‘제복공무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4ㆍ10 총선의 17번째 공약이다.

 

먼저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을 현행 6만원에서 10만원, 화재진화수당을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하고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대원의 출동수당단가를 현재 3천원에서 4천원, 상한액은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10년 이상 재직 시 호국원, 20년 이상 근무 땐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도록 국립묘지 안장 자격을 확대할 방침이다.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권한을 보장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적 손해에 대한 책임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의 ‘소방공무원 직무집행법(가칭)’도 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보호장비 성능 개선 ▲첨단 장비 지원 ▲선진국 수준의 실화재 훈련시설 전국 확대 ▲정부 주도 소방공무원 전용 단체보험 도입 ▲소방심신수련원 확대 등의 방안을 내놨다.

 

구조ㆍ구급대의 장비 성능 개선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다목적 중형 구급차와 전동형 들것 등을 확충하고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에서 시범 중인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이ㆍ수송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 경찰관과 교정직 공무원의 명예 제고를 위해 ‘경찰공무원 직무집행법’ 개정, ‘교도관 직무집행법(가칭)’ 제정 등을 추진한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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