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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전국 599개 전통시장 점포 7만9976개 안전점검

올해 말까지 소방시설,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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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가 전통시장 내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화보협)는 올해 말까지 전국 599개 전통시장 7만9976개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화보협은 2015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ㆍ보수 ▲상인 안전교육 ▲화재안전 캠페인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점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전국 전통시장 소방시설과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분사를 교육하고 점포별로 화재안전점검 매뉴얼도 배포한다. 

 

화보협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노후화된 소규모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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