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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휴어템 전기차 화재 진압용 ‘파이어 쉴드 1800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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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기사입력 2021-02-23


‘파이어 쉴드 1800 Hybrid’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10분 이내 불을 끄는 장비입니다. 화염과 연기를 억제해 2차 피해를 방지합니다.

 

이 방화담요는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충전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식 소화를 위한 유리섬유와 2천℃ 이상 고온에 견디는 하이실리카 등을 적용해 무게는 줄이고 화재진압 성능은 높였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편합니다. 불타는 물체 내부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방화담요로 완전히 감싸주면 됩니다.

 

방화담요 무게는 36㎏으로 성인 두 명이 들기 충분합니다. 크기는 가로 6, 세로 9m로 스타렉스까지 덮을 수 있습니다. 반복 사용이 가능하고 별도 관리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또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고 환경적 오염을 줄여줍니다. 포소화약제나 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화재를 진압할 수 있고 겨울철 화재진압 이후 주변 도로 등이 얼어붙어 발생하는 2차 피해도 방지합니다. 불을 끈 이후 탄화흔적이 보존돼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 방화담요는 유럽(EN1869) 기준에 따라 2019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불연 자율인증 시험 성적서를 받았습니다. 이후 경기도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기술닥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국세라믹연구원과 함께 제품 재질과 성능 향상을 위한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 주요 사항

이밖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고온 내열시험 및 고온용광로 쇳물 인열시험’과 전기차 배터리를 이용한 현장 적응시험도 마쳤습니다. 관련 특허는 3건에 달합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2년간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화담요를 사용한 뒤 표면에 이물질이 묻거나 파손, 유독가스 잔존 등의 문제 발생 시 제품을 휴어템으로 보내면 됩니다.

 

택배비를 포함해 A/S 등에 드는 모든 비용은 휴어템에서 부담합니다. 

 

정보제공: (주)휴어템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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