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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코로나19 방역 위해 사흘간 분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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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제33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재진압기술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500명이 함께 모여 시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ㆍ도별 선수 11명과 진행요원 3명만으로 진행한다. 3일 동안 5~7개 시ㆍ도가 나눠 참가한다.


개인종목으로 소방호스 끌기, 단체 종목으로 소방호스 연장과 장비 착용 계주 등 3개가 있다. 평가위원이 정확도와 속도를 측정한다.


정문호 청장은 “의용소방대는 전 세계 공통의 자원봉사 소방 조직으로 우리나라에선 1876년에 만들어진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조직”이라며 “대원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재해보상 보험 가입 등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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