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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20년 방사능사고 대비 공동대응훈련

변수남 본부장 “방사능사고 대응역량 향상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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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FPN 정현희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13일과 20일 2일간 부산소방, 고리방사능방재센터,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2020년 방사능사고 공동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방사능 누출사고 시 대응요원의 단계별 임무ㆍ역할을 숙지하고 고리 제3발전소 주요시설(핵연료재장전수조, 위험물질 저장소 등)을 확인하는 등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공조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고대응 부분훈련 ▲방사능사고 매뉴얼 교육 및 토론 ▲고리 제3발전소 현장 확인 등이다.


훈련에는 부산소방(특수구조단, 기장ㆍ해운대ㆍ금정소방서)과 울산소방본부(온산소방서), 고리원자력본부, KINS 등 5개 기관, 77명이 참여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원전 방사능사고를 대비해 교육과 현장 중심의 다양한 훈련을 지속해 방사능사고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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