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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취약시설 화재 예방 문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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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세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추석 연휴 대비 호텔, 노인요양시설, 공장, 창고, 시장 등 취약시설 관계인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 예방법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화재 예방 문자를 전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는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최근 화재 사례를 전파하고 대상별 맞춤형 화재 예방 메시지를 통해 관계자에게 화재ㆍ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과 호텔, 영화관 등 다중운집시설에 대해서는 비상구 폐쇄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지시한다.

 

수산시장에는 수족관 시즈히터 사용 주의를, 공장ㆍ창고ㆍ산업시설ㆍ노인요양시설에는 부주의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또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에서 주거하는 화재취약 세대에 전기장판ㆍ히터 등 난방용품 사용과 음식물 조리 시 주의를 기울이길 안내했다.

 

관내 모든 세대에 대해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직접 세대를 방문하며 화재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설치된 소화기ㆍ감지기 상태를 확인해 취약세대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류환형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화재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개인 휴대통신ㆍ인터넷을 활용한 화재 예방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며 “사고 수습보다 예방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추석 연휴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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