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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이용해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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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달 30일 연남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연남동에 위치한 한 전봇대에 옆 쓰레기에서 담배꽁초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 건물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불은 소방대 도착 전에 자체 진화됐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쓰레기 일부가 소실된 것 외에 큰 피해는 없었다.

 

 

김흥곤 서장은 “관계자의 빠른 초기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며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힘을 발휘하니 반드시 설치하고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두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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