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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소방ㆍ보건ㆍ응급의료기관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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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24일 소방ㆍ보건소ㆍ응급의료기관의 실무자 간 소통ㆍ이해를 통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소방본부, 김해시보건소, 김해중앙병원, 김해복음병원과 김해동부ㆍ서부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응급의료의 각 축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은 구급대 운영ㆍ출동 현황과 하트ㆍ브레인ㆍ트라우마세이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19 관련 기관별 임무와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구급현장과 병원 응급실의 고충ㆍ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등 이해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방서는 현재 중증환자 이송을 위한 특별구급대 1개 대와 일반구급대 6개 대를 운영 중이며 63명의 구급대원이 출동을 담당한다.

 

올해 6월 30일 기준 구급출동 건수는 6639건이다. 이송 건수는 3494건(354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 김해지역 출동 건수는 412건이고 이 중 219건에 대해 이송했다.

 

강호봉 현장대응단장은 “김해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ㆍ보건소ㆍ병원 등 응급의료 유관기관의 협조체제 유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유대관계를 강화해 어떤 재난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자”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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