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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주택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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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단독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께 부원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방에 있던 관계인 2명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 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대피하며 빠르게 119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는 분전함 1점이 소실되고 벽면 1㎡가 그을리는 경미한 피해만 입히고 상황이 종료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1년 8월 4일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신규주택은 2012년 2월 5일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기존주택은 2017년 2월 5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ㆍ감지기 설치가 여러분과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법에 규정된 국민의 의무”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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