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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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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음성전화 외에도 문자ㆍ앱ㆍ영상통화 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119종합상황실 요원과 신고자 간 영상통화와 문자,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외국인,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응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신고는 문자 입력 후 119로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

 

영상통화신고는 곧장 119상황실로 연결돼 재난상황이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파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신고는 ‘119신고’ 앱 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산악 조난사고나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울 때 유용하게 활용된다.

 

소방서 홍보담당자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기존의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유용하다”며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지속 홍보해 119서비스 수혜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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