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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랜드마크빌딩 이달내 시공사 선정
지상 100층 500m높이 2016년 12월 준공 예정
소방방재신문   |   2011.08.09 [13:18]
코레일이 용산에 세워지는 랜드마크빌을 4조원대에 선매입키로 하고 땅값 납부 3년 유예, 1조3600억원 이자 감면 등 건설사들의 사업참여 조건을 완화 하면서 대형 건설사들간의 뜨거운 수주전이 예상되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빌딩은 연면적 30만5836㎡로 지상100층(500m) 총 공사비 1조4000억원으로 2013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12월 준공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드림허브에서는 이달 설계자와 시공자를 선청키로 하고 구체적인 입찰 기준과 일정조정에 나선 상태다.

여의도 63빌딩의 두배면적에 이르는 랜드마크빌딩은 현재 롯데그룹이 짓는 ‘잠실 롯데수퍼타워(112층) 및 뚝섬에 ’서울숲 글로벌비즈니스센터(110층)‘과 비슷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메이져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용산 랜드마크빌딩이 완공되면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등급으로 올라 설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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