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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소화기 이용해 화재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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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4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3일 서교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건물 관계자의 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서교동에 위치한 아파트 한 가정집 다용도실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전기선 접촉 불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실 직원은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김흥곤 서장은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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