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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개물림 안전사고 ‘펫티켓’으로 방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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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FPN 정현희 기자] =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곳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울 때 요구되는 에티켓인 일명 ‘펫티켓’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6~2018년) 개 물림 사고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6883명이다. 매년 2천명 이상, 하루 평균 6명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펫티켓 주요 내용은 ▲주인 허락 없이 반려견을 만지거나 다가가지 않기 ▲음식을 먹거나 새끼를 키우는 반려견 자극하지 않기 ▲어린이의 경우 반려견과 단둘이 있게 하지 않기 ▲외출 시 목줄(맹견의 경우 입마개 병행) 착용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반려견에 물려 긴급출동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계인은 더욱더 펫티켓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정호 서장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펫티켓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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