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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특수구조대, 내달 말까지 ESS 현장 확인ㆍ적응 훈련

지역 33곳 취급시설 위치 등 파악해 유사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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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에너지저장시설(ESS) 화재를 대비해 현장 확인ㆍ적응 훈련을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28건의 크고 작은 에너지저장시설 화재가 발생했다. ESS는 불이 나면 가연성 가스로 인한 2차 폭발이 우려되는 등 화재 진화를 위해선 전문성이 필요하다. 

 

이에 대구소방 소속 119특수구조대는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9일부터 현장 확인ㆍ적응 훈련을 추진했다.

 

시내 취급시설 33개소(공공기관 9, 민간시설24)의 위치와 유형, 전원차단 방법, 화재 대응 방안 등을 미리 파악해 유사시 활용할 계획이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ESS 화재 예방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라며 “관련 업체별 화재대응지침과 안전조치 사항을 확인해 적절한 화재진압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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