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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화재 시 대피 최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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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2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기존의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 진압에 치중했던 방법에서 벗어나 대피를 우선으로 하는 ‘불 나면 대피 먼저’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시 대피 우선 정책은 대형 화재에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피난을 우선으로 하는 안전인식을 심어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강풍이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는 연기의 확산 속도가 더욱 빠르기 때문에 대피가 지체되면 인명피해가 나올 우려가 크다. 이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피한다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난 우선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면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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