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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폭염 대응 위한 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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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5-2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진황)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관내 구급차 6대와 펌뷸런스 5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ㆍ운영할 계획이며 얼음조끼와 얼음팩, 정제소금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증상환자별 응급처치 사전교육과 시민에게 무더위쉼터, 온열질환 병원 등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진황 서장은 “폭염 관련 경보 발령 시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경남 지역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환자 구급출동은 총 100건이었다. 이 중 91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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