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해동부소방서, 부산ㆍ김해 경전철 역사 내 투척용 소화기 설치 ‘호평’

화재 발생 시 초기 소화능력 향상 기대

가 -가 +

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8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2020년 봄철 화재 예방 특수시책으로 부산ㆍ김해 경전철 역사 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달 초 투척용 소화기 설치를 진행해 부산ㆍ김해 경전철 21개소 역사에 각각 4개씩 총 84개의 소화액과 사용설명서를 비치했다.

 

투척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 소화기에 비해 무겁지 않고 사용이 간편해 노약자도 손쉽게 진화를 시도할 수 있다.

 

사용할 땐 거치대에서 약재를 꺼내고 불을 향해 던지면 된다. 투척 후에는 용기 파손으로 소화약제가 확산돼 산소 차단ㆍ냉각된다. 또는 화재 발생으로 90~100℃의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앰풀이 깨지면서 화재를 진압하게 된다.

  

부산ㆍ김해 경전철 역무과장은 “소방서 시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투척용 소화기가 화재 안전의식 고취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된 용품이기에 가져가거나 장난으로 파손하는 일이 없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이 발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제 서장은 ″시민 여러분도 항상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신경 써달라″며 ″소방서도 화재예방대책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소방,소방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