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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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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피난 우선 정책은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 진압 교육에 치중했던 기존 교육방식을 탈피해 화재 시 신고나 화재진압보다 피난이 우선임을 알리는 정책이다.

 

과거와 달리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신고는 많은 편이며 119 신고로 인해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시 대처요령도 피난 우선으로 재정립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업소에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ㆍ홍보 등 각종 캠페인 시 시민에게 피난 중심ㆍ피난 우선 안전의식 전환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화재를 발견하면 우선 119에 신고하고 바로 대피해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선 대피 후 신고의 대피 요령을 꼭 숙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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