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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소방차 출동로 표시 추진

신속 출동으로 시민 생명ㆍ재산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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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6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청사 주변 노면에 ‘소방차 출동로 표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차 출동로 표시는 언제든지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는 청사 앞 도로에서 감속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소방차 진ㆍ출입 장애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소방차 출동에 방해되는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평소에 소방차가 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김해시 예산지원을 받아 삼정119안전센터 주변과 내외119안전센터 앞 교차로 등 8개 구역에 대해 진행됐다.

 

또 소방서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상습정체구간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 출동에 어려움이 있는 곳을 대상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월 19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열고 있다.

 

 

소방기본법에 따르면 소방차 전용구역에 자동차를 주차하거나 전용구역으로의 진입을 가로막는 등 방해행위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승제 서장은 “앞으로도 소방차 출동로 확보 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주차금지 노면표시와 규제봉 설치 등 방안을 강구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방차 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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