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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제 김해동부소방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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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2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일 박승제 서장이 허성곤 김해시장의 추천을 받아 닥터헬기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동아일보 주관으로 2019년 5월에 시작됐다. 응급상황에 있는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닥터헬기가 일으키는 소음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릴레이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법에 근거해 구급차의 신속한 접근이나 출동이 어려운 꽉 막힌 고속도로, 산, 섬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발생한 심한 외상, 심장ㆍ뇌혈관 질환 등 응급환자의 항공 이송과 응급처치를 위해 운용된다.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며 2011년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재는 전국에 7대의 닥터헬기가 운영되고 있다.

 

닥터헬기는 생명을 구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이ㆍ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일부에서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 닥터헬기 이ㆍ착륙 소리의 크기는 약 115㏈로 풍선이 터질 때 나는 소리와 크기가 비슷하다.

 

이 캠페인은 풍선이 터지는 그 순간을 참으면 닥터헬기의 소음을 참는 것과 똑같다는 사실과 이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전 국민 동참 운동이다.

 

박승제 서장은 “소방차와 닥터헬기가 더 많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며 “다음 주자로 김성철 김해중부경찰서장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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