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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지역상권 살리기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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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3-3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방서 주변 음식점이 장기 휴업하는 등 지역 상권의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인근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상권 살리기는 코로나19 종식까지 매월 2ㆍ4번째주 수요일 청사 주변 음식점과 인근 전통시장을 이용해 점심식사를 해결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생필품 구매 등 꼭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 외출 자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상권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11일 박승제 서장을 포함한 직원 62명은 화훼농가 위기 극복 행사에 동참하며 개인별로 1~3만원 정도의 꽃을 구입한 바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돼 경제적인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장기화 가능성을 대비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협력을 유도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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