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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배용민 소방장, KBS119상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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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3-27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9일 제25회 ‘KBS119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배용민 119구조대원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본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배용민 소방장은 2005년 10월 25일 임용돼 14년간 ‘소방관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다’라는 투철한 신념을 갖고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2018년 1월 26일 밀양세종병원 화재에 출동해 수많은 인명을 구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도 출전해 경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였고 경남소방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도민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등 진정한 119대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ㆍ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KBS가 1996년 공사 창립일을 맞아 제정한 상이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적으로 앞장선 119대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1996년부터 2019년까지 총 24회 동안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조ㆍ구급대원, 생활안전대원 등 51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수상자 부부 격려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부여된다. 단 2020년 제25회부터는 특별승진의 혜택이 제외된다.

 

배용민 대원은 “서장님과 직원들이 격려해 주시고 크고 작은 재난 현장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이 함께했기에 영광을 얻게 됐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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