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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소방서 대야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식

소방출동로 확보,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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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FPN 정현희 기자] = 전북도는 21일 대야119안전센터 신축ㆍ이전에 따른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국주영 전북도의회 행자위원장,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대야119안전센터는 1994년 4월 29일 군산시 소유건물을 이용해 개소했다. 대야면과 서수면, 개정면 등 인근 지역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했지만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전북도는 더 유리한 소방출동로 확보와 한 차원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전ㆍ신축을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6월 27일 첫 삽을 뜨기 시작해 6개월간 진행됐고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1층 198.58㎡ 규모로 지어졌다. 

 

전북도는 이전ㆍ신축 공사를 위해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3억2080만원과 시설비 14억3081만7천원 등 총 사업비 18억2387만원을 편성했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대야119안전센터 신축ㆍ이전으로 도민의 청사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폐쇄적인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탈피해 찾아가는 소방ㆍ도민과 함께하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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