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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사파이어 대표 “젠센휴즈와 새로운 10년 준비”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열어… 우수ㆍ장기근속 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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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FPN 신희섭 기자] = 소방안전 분야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주)사파이어(대표 박승민)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젠센휴즈(Jensen Hughes)사의 가족이 된 이후 여는 첫 번째 행사다.


젠센휴즈는 지난 1월 8일 사파이어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안전과 보안, 위험기반 엔지니어링ㆍ컨설팅 관련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명성이 자자한 젠센휴즈는 매일 1400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파이어의 인수는 지난해 12월 영국과 아일랜드에 소재한 유명 화재감식 기업인 아이에프아이씨 포렌식스(IFIC Forensics) 인수 후 곧바로 이뤄졌다. 글로벌 시장 리더십 강화와 더불어 한국에서 보다 강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과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권영진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젠센휴즈에서도 스캇 정 아시아 수석ㆍ한국지사 대표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박승민 대표는 인사말을 전하며 “지난 10년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도움으로 우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파이어는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젠센휴즈와 같은 훌륭한 길라잡이와 동행하게 돼 영광”이라며 “낯설고 가보지 않았던 길이지만 콜럼버스와 같이 남들과 다른 길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도전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빈을 대표해 최돈묵 학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최근 소방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 사파이어”라며 “10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소방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구성원들도 각자의 능력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파이어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기업으로 후학에게 마중물인 장학금도 매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로장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스캇 정 젠센휴즈 한국지사 대표도 “사파이어의 오늘날 성공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젠센휴즈도 사파이어의 저력을 알기에 양사 파트너 쉽을 통해 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파이어는 이날 김태균, 최돈묵, 권영진, 이택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우수 직원 3명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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