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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대교동 호텔 화재… 1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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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FPN 정현희 기자] = 11일 오전 9시 20분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114명이 현장에 출동해 58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투숙객 21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천장 단열재가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내부 벽면 단열재에 착화ㆍ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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