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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1분 묵상문학 11] 감사
한정찬 시인   |   2020.02.10 [10:54]

감사

 

대보름 차린 음식
고마운 마음으로
부럼을 깨다 보면
매 순간 호출하는
감사는
건강의 으뜸
기도하는 이 순간.


* 부럼 : 음력 정월 대보름 날 새벽에 깨물어 먹는 딱딱한 열매류(호두, 땅콩, 잣, 밤, 은행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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