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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전 간부 화재 취약대상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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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2-03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관내 화재 취약시설 6개소 대형 건축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전 간부가 직접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건물 내부 기초소방시설 유지 실태 확인 및 화재 취약요인 제거 ▲임시 소방시설 설치 지도 ▲용접 • 용단 작업 시 사전신고 교육 ▲진행 공정 따른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적정 수행 여부 등이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지난달 31일 한남동 플레이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은 소방시설이 완전하게 설치되지 않고 임시 소방시설만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진화가 어렵다”며 “작업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작업 후에도 일정 시간 작업 현장 주위를 관리해 사고 방지에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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