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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2월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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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FPN 박준호 기자] = 소방 조직의 발전과 지식 함양을 위해 창간한 ‘119플러스 매거진’의 2020년 2월호가 발간됐다.

 

이번호에서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앞서 지난해 12월 18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민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상세히 들여다봤다. 기조 발제자인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를 비롯해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을 정리했다.

 

플러스 대담에서는 지난해 5월 출범 이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국립소방연구원장에 부임한 이창섭 원장을 직접 만나 국립소방연구원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겨울철 산행 시 눈사태로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결빙, 해빙기 때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난 구조 훈련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아홉 번째 기획 연재되고 있는 장남중의 로프이야기는 지난 호에 이어 도르래 시스템에 관해 설명했고 최기덕 소방관은 닷새간 홍콩소방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조현국의 해외 소방 돋보기에선 독일과 네덜란드 소방서의 장비와 근무환경을 살펴봤고 소방관이 개발한 소방장비 네 번째 이야기는 배수 작업용 소방호스 유동방지 기구를 소개했다.

 

Hot!119 이슈 인물로는 소방관을 주제로 웹툰을 만드는 시니와 광운 작가와의 인터뷰가 수록됐다.

 

안지원 소방관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심정지 실태와 소생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 외에도 소방관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화재조사관 이야기, 지도 투영법 등의 내용이 실렸다.

 

119플러스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소방관 이은석의 개인적인 소방장비 리뷰’에서는 차량의 브랜드와 구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디테크의 ‘크래쉬 리커버리 시스템(Crash Recovery System) 사용 후기가 담겼다.

 

‘119플러스’는 소방조직 내 각 고유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30년 역사 분야 전문지 소방방재신문사가 지난해 5월 창간한 신개념 월간지다. 119플러스는 매달 27일 익월 호가 발행되며 웹진은 당월 20일 공개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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