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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음식점 화재… 소화기 활용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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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20분께 용산구 소재의 일반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1층 음식점 내부에 있는 난로에 연료 주입 후 누유된 기름에 불이 붙으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인은 화재 발생 즉시 음식점 안에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며 도착한 소방대는 완전히 불을 껐다.

 

양기용 지휘팀장은 “자칫 작은 화재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적절한 소화기의 활용은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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