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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신종 코로나 감염병 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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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29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29일 오전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효율적인 감염방지 관리를 위해 감염병 대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는 4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 지난 27일 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됐다.

 

주요 내용은 ▲구급 대원 교육 및 안전 관리 ▲이송 구급차 파악 및 관리 및 소독 ▲감염병 방지 소모품 관리 ▲환자 처치 후 의료폐기물 처리 방법 등이다.

 

신진산 구급팀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119구급대를 집중 관리해 감염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감염병 행동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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