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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아파트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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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2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아파트 화재 등 긴급상황 시 탈출을 위한 아파트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출입구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피난하기 위해 베란다에 만들어 놓은 피난 설비다. 9mm 정도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파괴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 세대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홍보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경량칸막이가 설치됐지만 사용할 줄 모르는 시민이 많은 게 안타깝다”며 “앞으로 경량칸막이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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