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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혹한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합동 훈련
119뉴스팀   |   2020.01.16 [16:40]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16일 오전 10시 도봉구 창동역 4호선에서 적 포격 도발로 화재와 사상자 발생을 가장한 혹한기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합동 훈련에 소방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가상의 적 포격에 의해 창동역 4호선 역사가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대가 신속히 출동,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활동을 했다.

 

 

군은 추가 폭발 방지와 화생방 오염 확인, 경찰은 교통 통제와 주변 CCTV 확보, 보건소는 현장 임시 환자 분류소 설치와 환자 이송ㆍ치료를 지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사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ㆍ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전처럼 훈련했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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