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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겨울맞이 아파트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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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1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필수 시설인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파괴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든 피난 설비다.

 

지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교정의 개정으로 아파트 3층 이상의 층에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되도록 의무화됐다.

 

하지만 대부분 세대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는 경우가 많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아파트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물건 등으로 막는 행위를 자제하고 위치를 꼭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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