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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청소년쉼터 공공기관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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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12-1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0일 오후 용산구 서계동 서울시립용산청소년일시쉼터을 방문해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한강로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공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대응활동을 강화해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훈련 ▲자위 소방대 화재 진압 훈련 ▲인명 대피 및 초기대응(자체 소화설비 활용) 능력 강화 등이다.

 

양도영 진압대장은 “화재 대피에 취약한 청소년이 사용하는 건물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에 대한 소방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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