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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다세대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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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11-25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23일 오후 9시 48분께 도봉구 쌍문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진화하며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전기스토브를 켜놓은 상태로 잠이 들어 근접해 있던 매트리스와 이불에 착화되면서 발생했다. 거주자는 복도에 있던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는 큰 재산ㆍ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이 부각된 사례로 겨울철 안전한 난방용품 사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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