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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주택 김치냉장고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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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31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지난 27일 김해시 진영읍 주택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베란다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했지만 거실에 설치된 감지기가 작동해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하고 119에 신고 후 자체 진화하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의무화된 만큼 꼭 가정에 소화기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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