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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교육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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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5-17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7일 오후 2시 용산구 용문동에 위치한 만리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방서와 시장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고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시장에서 맞춤형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으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은 ▲화재 예방 및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소방시설 사용법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가연성 천장 구조물, 차양막 정비 유도 ▲민ㆍ관 합동 화재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양도영 진압대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관계자들의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장 내 관계자 한분도 빠짐없이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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