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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상담ㆍ병원 안내 “119에 문의하세요”

상황 관리 요원 210명 24시간 근무… 재외국민 대상 서비스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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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2일 긴급신고 번호인 119에서 응급의료 상담과 병원,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며 시민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119를 통해 응급환자는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명절이나 휴일에는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알 수 있고 구급차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강대훈 119구급과장은 “119의 정보 안내와 응급의료상담으로 내원을 줄여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국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국 18개 시ㆍ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상황 관리 요원 210명이 전문의와 함께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는 해외여행객,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119에서 처리한 상담과 안내 건수는 130만 건에 달한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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