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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서리풀 터널 재난대응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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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4-22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초동 서리풀 터널에서 개통 전 재난대응 합동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 15대와 구청, 경찰, 병원 구급차 등 24대가 동원된 가운데 터널 안에서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하며 현장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터널 화재는 그 특성상 연기가 급속도로 퍼지며 다수의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화재보다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한정희 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능력을 한껏 끌어올려 실제 터널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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