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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의 세이프웰빙라이프문학 34] 대한大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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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 시인
기사입력 2019-01-25

대한大寒

 

큰 추위 뜻하지만 추운 건 여전한데

소한小寒이 대한大寒보다 더 춥다 전하는 말

조상의 지혜론 말씀 농사준비 하는 때

 

영하의 시린 날씨 동면한 산천초목

찬바람 불어대도 텃새는 바삐 날고

해맑은 햇빛 아래에 정이담긴 농장 뜰
 
차 한 잔 들고 보니 빈 잔에 남은 그대

이 추위 떨쳐내고 가슴을 활짝 펴고

다정한 그대 미소에 단잠 속의 해동解凍꿈.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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