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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TV] 소방시설 자체점검제도 발전방향 토론회(영상)

김영호 의원ㆍ소방청 주최, 소방 분야 전문가 등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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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FPN 최누리 기자] = 소방 자체점검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과 소방청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간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시설 자체점검제도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을 비롯해 소방 분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최성락 동양미래대 교수(소방관리사업 행정처분 개선방향)와 김자영 서울시립대 연구위원(소방시설관리업 등록기준 개선방향)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어 이원희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최영훈 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과 남상욱 소방시설관리협회장, 정봉조 릴라이어블 대표, 최영 소방방재신문 편집ㆍ보도팀장, 김문하 소방청 화재예방과 제도1계장이 토론을 벌였다.

 

한편 해외 출장으로 인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김영호 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소방공무원과 관련 기관ㆍ단체 등이 모여 소방시설 자체점검제도 문제점을 진단ㆍ모색하고 소방시설관리업 등록과 행정처분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자체점검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시설물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회에서 자체점검제도 개선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묵 청장은 ”정부는 제천과 밀양화재 이후 자체점검 제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개선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하고 여러분이 제안한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FPN TV에서 토론회 현장을 담았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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